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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친아들과 섹스 동영상' 몰상식한 엄마 체포
미성년자인 아들과 섹스동영상을 촬영한 몰상식한 엄마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. 캘리포니아주 레이크카운티에 거주하는 미스티 앳킨슨(32, 사진)은 아들(16)과 호텔에서 성관계를 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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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동영상 유출' 女연예인, 그날 아침 집에서…"
전 애인이 인터넷을 통해 폭로한 동영상으로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. 폭행, 이미지 훼손 등 양측이 서로 다른 주장을 벌이며 첨예한 법정 다툼을 앞둔 가운데, 궁금한 이슈를 추적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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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가 남자보다 '음란폰팅' 더 즐긴다? 美 설문 조사
미국 성인사이트 애쉴리매디슨 캡쳐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‘음란 폰팅’을 더 많이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. 최근 미국 네브라스카 주립대학 연구팀이 성인 남녀 5187명을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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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중생에 “가슴 보여줘” 문자 97회…사이버 스토킹 4년 새 3배로 급증
여대생 이모(25)씨는 지난달 10일 e-메일을 열어보곤 깜짝 놀랐다. “당신의 나체 사진을 인터넷에 뿌리겠다”는 내용 때문이었다. 정체불명의 네티즌은 “300만원을 달라”는 요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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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드사진 200여 장 또 유출 … 홍콩 연예계 파문 확산
2001년 한국 영화 ‘파이란’에 출연한 장바이즈. 그는 이 영화에서 삼류 건달 이강재(최민식 분)와 위장 결혼한 중국 여성 파이란 역으로 열연했다. [중앙포토] 홍콩의 유명 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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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벌 사진 휴대전화로 여성에게 보낸 남성 벌금형
한 젊은 남성이 자신의 성기 사진을 휴대전화로 익명의 여성에게 전송한 혐의로 고액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. 용의자는 21세의 남성으로 문제의 사진을 전송 받은 여성은 독일 경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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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자와 외설 채팅 최고 30년
27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 수사국(FBI)은 지난 25일 마이애미스버그의 가정에서 30세 여성을 체포했으며 당일 오후 미국 지방 관할법원 마이클 머즈 판사는 그녀가 15년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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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진단] 못 참겠다! 060, 060…스팸 전화 그 악순환의 실상
하루에도 몇 번씩 오는 스팸 메일, 일반인 전화번호로 위장한 대출업체 광고 전화, 아내와 함께 있을 때 음란한 광고 메시지라도 오면 그 곤혹스러움은 또 어떻고? 이 정도면 정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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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신저 통해 음란물 전송…'스핌'메시지 주의보
인스턴트 메시징(IM:실시간 메시지 전달) 서비스를 공격하는 '스핌(spim)'이 네티즌들의 신종 골칫덩이로 떠올랐다고 BBC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. IM 서비스는 네티즌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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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터넷 종량제' 도입여부 찬반 논란
인터넷 종량제 도입여부를 놓고 네티즌은 강하게 반발하는 반면, 통신업계는 “도입할 때가 됐다”며 환영하고 있다. 종량제를 도입하고 나면 네티즌들은 인터넷사용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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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생까지 음란 채팅 물든다
11일 오후 10시 B채팅 사이트의 초등생 채널. '고딩(고교생)놀이 변짓(변태짓)허용'이란 제목이 달린 채팅방에 들어가니 3명씩의 남녀 초등생이 채팅을 하고 있다. 자신들을 '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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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해사이트 운영 10대 소녀 둘 기소
부산지검 특수부 강남일(姜南一)검사는 9일 인터넷 채팅전문사이트에 자살과 자해 관련 사진과 경험담 등을 실은 동호회를 개설, 운영한 혐의(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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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넷 천태만상]'생존게임'에서 '생명창조'까지
지난 10월말 인천 시내 번화가의 한 주점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10대 50여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. 인터넷 뉴스 사이트에는 화재 관련 속보가 실시간으로 올라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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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인터넷 통신품위법 위헌 판결 국내도 타당성 논란
미 대법원이 최근 음란정보등 불건전자료의 인터넷 게재를 불법화한 연방정부의 통신품위법에 대해 위헌판결을 내림으써 국내에서도 관계법의 타당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된다. 국내의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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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광고 쏟아져 업무차질/팩시 「잡신공해」
◎회사 「긴급」수신안돼 발동동/음란ㆍ반정부유인물ㆍ예언서까지 팩시밀리 보급이 급속히 늘어 대중화되면서 원치않는 상품광고,각종 홍보물등 이른바 「잡신」이 마구 팩시밀리로 쏟아져 들어오